미라클 팩토리는 독서 계발 센터로 내가 현재 사람들과 독서로 소통하는 공간이다.

나는 여기서 “성공”에 대해 가르치는 강사의 역할을 맡고 있는데,
그게 바로 나는 성공자다 이다.


오늘은 6기수 대학생분들을 모시고 강의를 했다.


자신들의 감정을 들여다 보는 연습과 버킷을 나누고 공유하는 과정에서 즐거운 일들이 마구 생기는 정말 애정하는 프로젝트이다.

나 역시 이 프로젝트로 성장하고 있다는걸 느끼고 있다.

내 사명을 저녁마다 외치고 인지하는 일부터가 잠재의식에 내 꿈을 주입하는 행위 이기 때문이다.

나는 성공자다는 3주차 과정에 3주내내 소홀히 할 수 없는 귀한 내용들을 담았다.

내가 살아오며 느낀 점 깨닳은 점을 이들과 공유하고 더욱 발전시키기 때문에 나는 성공자다를 자신있게 권한다.

우리 센터에 오시는 모두가 하나의 책이
아니라 도서관이라는 점은 변함없는 사실이다.

그들의 도서관에서 수십권의 책을 나눠 읽기도하고 나의 책을 나누기도 해서 우리는 더욱 돈독해지는거 같다.

우리는 잠재의식에 대해서 나누고 활용한다.

잠재의식이 가진 무한한 지성으로 우리가 원하는것을 얻어온다.

아주 감사한 점은 모두에게 잠재의식은 있다는 점이다.
나만이 가진 특별한 것이 아니라는 점이 얼마나 소중하고 감사한지 모른다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들여다보고 인지하는 일은 내가 살면서 느낀 정말 중요한 일이다.

‘성공’ 하려면 반드시 그렇게 해야한다.


또한 잠재의식의 지식은 누구나 가질 수 있다.
책에서 얻을 수 있고 저명한 학자들의 논문을 봐도 된다.

그런데 이 잠재의식의 포인트 온전히 믿고 그대로 따르며 될때까지 하는 일은 쉽지 않다.

쉽게 이해하고 자신의 삶 자체에 있다는 걸 받아들이는것 또한 쉽지않다.

그 쉬운걸 함께하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지식은 모두에게 주어지는 선물이다.
잠재의식이 그러하다. 아주 귀한 힘이 모두에게 있다는걸 받아들여야한다.

나는 성공자다 팀은 나를 포함에 14분이 있고 꼬물꼬물 성장하는 한분의 성공자님까지 포함되면 곧 15분이 된다.
이분들은 속에 깊은 것을 공유하고 응원한다.
성공할 수 밖에 없는 그룹이다.

나폴레온 힐이 말하는 마스터마인드 그룹이다.


나는 매일 저녁 성공자다 방에 나의 사명과 잠재의식에 주입할 문장을 외치고 있으며 내가 원하는 되고자 하는
행위를 할때마다 그 문장들을 더욱 많이 외치고 있다.

반드시 될 수 밖에 없다는 걸 나는 이미 알고있다.

곧 불꽃연출가로서 갈 날이 머지 않았음을 알고 있다.

그 가슴뛰는 순간에 내 자신이 있음에 얼마나 감사한지 모른다.

온 마음으로 서로를 응원하는 성공자 여러분들을 참 많이도 존경한다.




오늘 6기 회원님들 중 한분이 일년에 책 100권을 읽고 ​싶다고 하신 그 한마디에 우리는 단체로 4시 기상을 일주일 동안 하기로 했다.


겁나지만 정성이 넘치는 한 성공자 분께서 누나 벌써 그러면 안돼요 라고 해서 저희 일단 시도하기로 했습니다.

많은 응원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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