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2018년 ​4월 16일입니다.
오늘을 마지막으로 세월호 합동분양소는 철거한다고 하네요.

#1111 로 문자를 보내며 가보지 못한 미안함을 표현하는데 가슴이 착찹합니다.
문자는 무료이며 전광판에 뜬다고 하니 한자 한자 보내보시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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